자유(지상)주의 시리즈(4): 아시아의 정치에서 자유는 비존재 그 자체이다.
아시아의 정치에서 자유는 비존재 그 자체이다.
-. 이 글은 대한민국 시민 및 기타 모든 아시안들의 정치적 각성을 위한 것이다.
-. 정치란 인간의 개인의 실제적 자유인 liberty에서 유래한다는 의미를 우린 알아야 한다. 아시안의 국가들은 국가정권부터 정치사기꾼들로 구성되어 왔다. 아시안의 정치지도자들은 절대 다수가 사탄그룹들의 사생아에 불과하다.
-. 개인은 거짓말을 할 수 있지만, 국가정부가 정권을 위해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 아시안의 도덕에는 개인적인 도덕으로도 직업에 대한 소명의식이 없다. 이런 도덕적 초월의 세습적인 정치형태는 북한이나 중공(中共)이 그 표본이다.
-. 사실 아시아의 모든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다. 이걸 정치라고 말 할 수 있는가? 그 흔한 '자유'라는 말조차도 freedom은 그래도 간혹 있으나 liberty는 아예 없다. 세계역사철학의 기반으로 본다면 자유시민정치의 부재로 인간들 마음속이 끝없이 황량하다.
-. 아시아의 1등 자유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이 이 지경인데 다른 나라는 볼 필요도 없다. 1960년대 월남전에 파병당한 동네형들의 이야기를 회상해보면 알 수 있다. 미군은 사병도 방탄복을 입고 전투에 임하는데 우린 장교만 방탄복을 입었다고 하였다.
-. 말만 무적의 맹호니 청룡이니 하면서 이게 진짜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그리고 미국으로부터 받은 월남파병전투수당전액에 대한 온전한 처리가 아직도 미흡하여 상당부문 오리무중이다. 당시의 집권자 박정희 대통령부터도 문제다. 아직도 다 소상히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니 나라가 한심하다.(이게 바로 남의 돈을 훔치는 사탄이다. 달러를 공익으로 전용했었다 하더라도, 일단은 원화로 다 환전하여 주어야만 했었다. 더구나 이돈은 일반 세금도 아니고 정글전투병사들의 생명수당이었다. 당시 다녀온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전투에 임할 때 마다 전사나 행불이 자주 생겼다고 했다. 더 놀라운 일은 행불자는 적의 포로가 되기 십상인데도 전투 중 피(被)포로병사를 0명으로 매번 처리했다고 한다. 이건 한국인 자체가 인간이 아닌 징조다. 누굴 탓할 일도 아니다. 이는 당시의 전과보고통계가 증명하고 있다. 이게 바로 미군과 한국군의 결정적인 차이이다.)
-. 중공, 북한, 중동은 당연하고 싱가폴과 대만도 진정한 자유국가라고 국제사회에 말할 수 있는가? 아시아의 정치수준은 아직도 여전히 세력인물정치로 여러모로 조소의 대상은 아닌가 생각해 보라. 대도시에 거주하는 인간들은 많아도 자유시민정치가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군상들이 아시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