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엄청 당황케 하는 사진 하나하나들(북아프리카 문명국 일부다처제)
나를 엄청 당황케 하는 사진 하나하나들이다.
(Polygamy in North Africa that puzzles me.)
사하라 사막 이북의 북아프리카계 이슬람 문화권의 일부다처제 사진들인데 나를 무척 당황케 한다. 일부다처제라면 대개 아주 못사는 후진국이나 미개인들의 풍속으로만 여겼는데 이네들의 모습엔 고급 문화적인 모습이 가득하다. 아래 사진은 한 남자와 세 부인의 모습이고, 그 아래엔 같은 가족으로 세 부인이 낳은 자녀들이 모두 모인 가족들의 사진 하나이다. 부인들의 관계가 본처와 첩이 아니고 모두 동일 조건의 부인으로 동일한 발언권이 있고, 중동 사막의 일부 나라인 경우엔 늦게 들어온 부인의 발언권이 더 우선으로 다소 민주적이라고 하더라도 난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과연 이네들과 내가 같은 인간으로서 1차원적 의식주를 넘어서는 2차원적 내용 등의 논리와 이성적인 대화가 될 수 있을까 깊은 고민에 빠져든다. 이건 분명히 신의 장난이 아니고선 이해가 안 된다. 못 배운 후진 미개인들이라 하기엔 부인들의 용모가 너무나 아름답고 훌륭하다. 더우기 아이들도 모두 부모님을 빼어 닮아 문화적 귀품이 매우 높게 있어 보이는데 내 상식으론 도저히 해석이 안 된다. '이것도 문화'라는 다문화주의를 넘어 문명적으로도 이해와 납득이 매우 어렵다. 하여튼 나의 자유주의적 관점에서 아래 사진들을 비판적 관점에서 내용을 실어 탑재해 본다.
내가 보건데 이네들은 몸은 자유로워 보여도 정신이 뇌과학적으로 자유롭지 못하다. 아마 나는 이분들과는 의식주 이상의 대화는 불가능할 것이다. 마치 현대 작금(昨今)의 교육받은 네안데르탈인 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저렇게 천연득스럽게 문명적으로도 세련된 보이면서도 몸과 마음, 정신이 함께 서로 어긋나지 않고 행복해 보일 수가 있는가 말이다. 착하든 말든 그냥 표면만 인간이다. 뇌과학적으로 회로가 보통의 자유시민들과는 다르다. 유전적으론 우리와 같이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겠지만, 마네킹급 네안데르탈인적 태생적 생식사고회로로 고정이 되어 있는 신이 만든 또하나의 인류같이 느껴진다.
문화와 문명적으로 무척 세련되어 보이지만 과연 나랑 대화가 계속 될까? 크게 의심이 간다. 하나 일단은 이집트 계열로 크레오파트라 후손답게 남자든 여자든 모두가 다 엄청 미남미인이고, 2세 아이들도 어떤 다른 문화권 아이들 보다 못지 않게 엄청 칼라풀하고 넘사벽급으로 서 있는 모습부터 하나하나 고급스럽고 무척 예쁘다. 신(神, God)이 일부러 특별히, 이네들에게만 선사한 것 같은 출중한 무리의 모습으로 단아(端雅)한 느낌은 팍 오지만 뭔지 모르게 하나 크게 불가역 유전적으로 결핍되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부족함이 전혀 없어 보이는데도 행복한 Polygamy라니 그게 말이 된다고 과연 이네들말고 누가 말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6DphNYijcZw